본 게시물에서는 Gmail의 화면 구성에 대해 알아보자.
Gmail은 화면 왼쪽에 편지 보관과 의미적 구분 기능인 [라벨] 영역과 Gmail 사용자간 실시간 채팅 기능인 [행아웃]이 위치해있다.
Gmail의 왼쪽에는 메일의 페이지 컨트롤과 [환경설정] 및 메일이 도착한 시간 등이 위치해있다.
Gmail의 특정 메시지를 선택하고 들어가보면 좀 더 자세한 컨트롤을 볼 수 있다. 먼저 아래 븕게 표시한 [받은편지함으로 돌아가기] 버튼이 있다.
다음은 [보관처리] 버튼이 있는데, 스팸 등은 삭제를 해서 없앨 수 있지만 메일 분류가 어렵거다 삭제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자 하는 메일을 처리할 때 쓰인다. Gmail은 현재 15기가의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[보관처리]를 해도 부족하지 않다.
여러분이 자주 특정 수신자로부터 스팸메일을 받고 있다면 아래 붉게 표시한 [스팸신고] 버튼을 눌러 구글 측에 정보를 보내면 다음부터 해당 메일을 받지 않게 된다.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서 특정 전화번호를 스팸으로 분류하는 기능과 동일하다.
앞서 [보관처리]를 할 필요가 없거나 스팸 메일인 경우 [삭제] 버튼을 눌러 해당 메일을 제거할 수 있다.
아래 붉게 표시한 [이동] 버튼은 특정 메일을 정의된 [라벨]로 분류하는 기능이다. 그러면 [받은편지함] 라벨에서 특정 [라벨]로 해당 메일이 이동하게 된다.
다음은 [라벨] 버튼으로 특정 메일에 대하여 사용자가 의미에 맞는 [이름표]를 붙이는 기능이다. 보통 우리는 [폴더]의 개념으로 다루어 왔던 기능인데 Gmail에서는 [라벨]로 바꾸어 메일 분류 기능을 대폭 확장하였다. 이는 다른 게시물에서 자세히 다루고자 한다.
아래 붉게 표시한 [추가 작업]의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특정 메일에 관리 측면에서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능을 볼 수 있다.
특정 메일 본문의 오른쪽에 [답장]의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메일의 본문 내용에 대해 할 수 있는 세부적인 기능을 볼 수 있다.
Gmail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[환경설정] 버튼을 누르면 Gmail의 화면을 조정하는 기능과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[환경설정]이 위치해있다.
Gmail의 왼쪽 상단에 있는 [편지쓰기] 버튼을 눌러보자.
그러면 Gmail 오른쪽 하단에 작게 메일 작성 창이 나타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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